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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텐씨(Ten c) 는 2010년경 이탈리아에서 Alessandro Pungetti와 Paul Harvey가 설립한 아우터웨어 레이블로, 현재 FGF Industry(Enzo Fusco) 그룹 소속이다. 브랜드명은 안데르센의 동화 The Emperor’s New Clothes에서 따왔으며, “유행보다 내구성과 공예성”을 중시하는 철학을 표방한다. 시그니처 소재 OJJ(Original Japanese Jersey) 는 일본에서 제조된 폴리에스터·나일론 인터록 저지로, 이탈리아에서 가먼트다잉을 거쳐 독특한 조직감과 에이징을 나타낸다. 방풍·발수 특성을 지니지만 고어텍스류의 완전 방수 의복과는 구분된다. 대표 아이템 ‘THE PARKA’ 는 1951년 한국전쟁 당시 미군 피시테일 파카 계보에서 영향을 받았으며, 라이너(다운·시얼링 등)와의 모듈식 레이어링 시스템으로 사계절 대응을 지향한다. 최근에는 Pungetti 단독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가치플러스
Natural,Warm,Ccomfortable
페미닌&베이직 니트에 트랜디 가성을 더해 조화로운 믹스매치를 선보입니다
소이
생활의 질을 중시하며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풍요로운 생활을 연출하고 싶어하는 중산계층을 위한 유러피안 감각의 스타일 고품질, 고감도의 실용적인 제품을 추구하는 캐주얼 주니어 라인으로 전개.
(주)제이씨패밀리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뉴포트 해변에서 시작된 캘리포니아 감성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행운을 부르는 혼(HORN)에서 이름이 유래됐다. 소재부터 마감까지 수작업 즉 장인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커스텀 캐주얼 의류나 수작업 디테일, 커스텀할 수 있는 패치 등으로 브랜드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티비엘코퍼레이션
Postes는 프랑스어로 우체국을 의미합니다.
편지에 담긴 수많은 사연처럼,
Postes의 향수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편지, 달콤한 사랑의 말,
따듯한 안부의 말로 가득한 편지는
모두 저마다의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Postes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향기를 전달하는 우체국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잊지 못할 순간의 기억과 감정들을
향기로 기록하고 전달합니다.
브로우닝매라키
since 1927 독일 명품 웨딩밴드 입니다. 국내 유일의 3D실시간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웨딩밴드를 국내에 선보입니다. 매라키는 독일 Breuning 주얼리 토탈 그룹의 독점 계약을 통해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브랜드 입니다.
문앤썬컴퍼니
네덜란드 카드지갑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