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MEMBERS
귀사의 브랜드는 룩북의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삼성물산패션부문
산드로는 1984년 파리에서 에블린 셰트리트(Evelyne Chetrite)가 설립한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파리지앵 특유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시크한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실루엣,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여성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산드로 옴므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세련된 파리지앵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삼성물산패션부문
끌로디 피에로는 1984년 프랑스에서 탄생한, 창립자 끌로디 피에로의 이름을 딴 컨템포러리 브랜드입니다.
끌로디만의 유니크한 트위스트가 더해져 페미닌하면서도 모던하며, 섬세한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품질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산드로·마쥬가 속한 SMCP그룹 산하의 브랜드로, 프랑스와 유럽은 물론 전 세계로 규모를 넓혀 나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삼성물산패션부문
1973년 파리에서 시작된 휘삭(Fursac)은 프렌치 감성을 기반으로 구축한 정체성을 통해
현대 남성의 일상과 순간들을 위한 완성도 높은 워드로브를 제안합니다.
포용적인 실루엣, 세련된 디테일, 그리고 견고한 테일러링을 통해 프렌치 스타일의 본질을 해석합니다.
2021년부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고티에 보사렐로(Gauthier Borsarello)는 문화적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한 미학을 더해,
보다 입체적인 프렌치 남성복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차분하게 다듬어진 컬러 팔레트, 정제된 소재, 시대를 초월한 감각이 퍼삭의 옷장 안에 담겨 있습니다.
휘삭은 현대 남성에게 ‘프렌치 워드로브’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합니다.
Kt알파
티비엘코퍼레이션
Postes는 프랑스어로 우체국을 의미합니다.
편지에 담긴 수많은 사연처럼,
Postes의 향수에는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편지, 달콤한 사랑의 말,
따듯한 안부의 말로 가득한 편지는
모두 저마다의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Postes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향기를 전달하는 우체국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는 잊지 못할 순간의 기억과 감정들을
향기로 기록하고 전달합니다.
브로우닝매라키
since 1927 독일 명품 웨딩밴드 입니다. 국내 유일의 3D실시간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웨딩밴드를 국내에 선보입니다. 매라키는 독일 Breuning 주얼리 토탈 그룹의 독점 계약을 통해 모든 권한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브랜드 입니다.
스태비엘
일상생활과 여행에 경계가 없는 데일리 주름가방 브랜드
